모두발언하는 아웅산 수찌
【네피도(미얀마)=뉴시스】박진희 기자 =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이 3일 미얀마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미얀마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아웅산 수찌는 ‘국가 고문’ 직위를 갖고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장관을 겸직하며, 사실상 국가수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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