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8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죽백동 한 과수농가에서 농민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배를 거두고 있다. 2019.09.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