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6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4일째 경기가 열리는 암만 스포츠시티 프린스 함자 경기장에서 성수연(-75kg/원주시청) 선수가 일본의 쓰바타 아리사 선수에게 강한 왼손 펀치를 날리고 있다.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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