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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의 조주빈 공범 '부따'

등록 2020.04.09 10:37:35수정 2020.04.09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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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텔레그램 등에서 미성년 등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모 군이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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