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몰려든 메뚜기떼로 '골치'
[무자파르가르(파키스탄)=AP/뉴시스]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무자파르가르에 있는 망고나무 과수원에서 농부들이 메뚜기떼를 막기 위해 약을 뿌리고 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사막의 메뚜기들이 전국적으로 퍼지며 식량 수확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020.05.2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