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격리 필요"
[서울=뉴시스]아동·청소년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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