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종교·요양시설 확산 여전…스키장·건설현장서도 집단감염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해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1명이 추가 확진됐다. 요양시설과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감염 취약시설에서도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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