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속 숨통 트이는 극장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영화 '모가디슈'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싱크홀', '인질' 등이 흥행을 이끌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시내 영화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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