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사 입구에 버려진 편의점 상품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의 라이트월드 컨테이너 상가 강제철거에 반발한 상인들이 7일 충주시청사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는 전날 편의점이 입주한 상가의 전기와 수도 공급을 끊었다. 2021.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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