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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즈베레프 지켜보는 나달

등록 2022.06.04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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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 경기 중 부상한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를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나달은 1세트 7-6<8>, 2세트 6-6 상황에서 즈베레프의 발목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둬 결승에 올라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두 선수는 2세트까지 3시간13분이 소요된 대접전을 펼쳤다.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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