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화재 현장 앞에 놓인 흰색 꽃다발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화재 현장 인근에 근무한다는 40대 초반 A씨는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방화 발생 현장 앞에 정성스레 준비한 흰색 꽃다발을 놓고 사상자들을 애도했다. 2022.06.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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