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 공장 화재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7일 오전 0시37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3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공장 3개동(1250㎡)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6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2022.06.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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