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하루 마감하는 일몰 감상하는 사람들
[런던=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서부 일링 언덕에 모인 사람들이 무더웠던 하루를 마감하는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남부와 웨일스 일부 지역에 이번 주말 화재 심각성 지수를 최고 단계인 5단계까지 올렸다. 이미 영국은 주말까지 폭염 황색경보가 내려져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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