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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의 튀르키예 소금 호수 '투즈골루'

등록 2022.08.25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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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신화/뉴시스]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 있는 소금 호수 '투즈골루'가 분홍빛을 띠고 있다. 투즈골루는 '카멜레온'이라고 불릴 만큼 계절과 기온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사한다. 소금 호수가 분홍빛을 띠는 이유는 물속에 사는 조류 때문으로 여름철이 되면 붉은빛을 띠는 이 조류의 개체 수가 늘어나 호수가 분홍빛으로 보인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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