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유골함이 27일 도쿄의 닛폰부도칸 제단 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고인 사망 81일 만에 거행됐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