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서비스가 늘어 1.9%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5.0%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