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환송심 무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보고 조작 혐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차량 탑승 전 지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1.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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