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한 그릇 2만원 넘보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유명 평양냉면 맛집들이 올상반기 냉면값을 인상했다. 봉피양은 평양냉면 기준 기존 1만5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필동면옥은 냉면 기준 기존 1만3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인상했다. 을밀대는 물냉면·비빔냉면 기준 기존 1만3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인상했다. 사진은 2일 오전 서울 봉피양 한 지점의 모습. 2023.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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