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칠판싱고 시장, 취임 엿새 만에 피살
[칠판싱고=AP/뉴시스] 7일(현지시각) 멕시코 게레로주 칠판싱고에서 알레한드로 아르코스 시장의 장례 미사가 열려 고인의 지지자들이 고인을 참배하고 있다. 아르코스 시장은 지난달 30일 시장으로 취임한 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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