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온 광주'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전후 미국 정보당국이 생산한 기밀문서를 확보·공개, 5·18진상규명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 팀 셔록(73)이 22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옥상에서 5·18민주광장과 옛전남도청을 바라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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