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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컵 개막전, 남미 3개국에서 치른다

등록 2023.10.06 0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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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세르히오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겸 대선 후보,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 마티아스 라멘스 아르헨티나 체육부 장관(이상 왼쪽부터)이 5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 하면서 '2030'이 쓰인 축구 유니폼을 들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기념해 2030 월드컵의 개막 경기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각각 치른다고 밝혔다. 앞서 FIFA 평의회는 2030 월드컵 개최국을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로 선정하면서 개막전은 남미 3개국에서 치른다고 발표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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