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거리 별판에서 포즈 취한 맥컬리 컬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맥컬리 컬킨(43)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1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명예의 거리 별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엔 컬킨의 아내 브렌다 송과 두 아들도 참석했다.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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