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한국시간으로 13일부터 약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조별리그 E조에서 바레인(86위), 요르단(87위), 말레이시아(130위)와 경쟁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