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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영과후진"

등록 2024.02.04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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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가 열려 할아버지 윤태근 씨, 할머니 진금자 씨, 외손녀 박서윤 양, 손자 윤희원 군이 '청룡의해, 영과후진(구멍을 가득 채운 뒤에 나아간다)' 입춘첩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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