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환율 폭락, 달러당 61만3500리얄
[테헤란=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북부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란의 새해인 노루즈를 상징하는 '엉클 노루즈'와 색깔이 입혀진 알 조형물 옆을 지나고 있다. 이란의 통화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져 달러당 61만3500리얄까지 폭락했다. 2024.03.2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