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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기 들고 낙태 반대 행진하는 시위대

등록 2024.04.15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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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임신 중지'(낙태) 반대 시위자들이 잉태된 모든 생명을 지지하고 임신 12주 차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정부의 조치에 반대하며 행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유럽연합(EU)은 낙태를 기본권 헌장에 포함하자는 결의를 채택했으며 폴란드 연립정부는 낙태 금지를 해제하는 4개 안에 대한 추가 세부 작업을 승인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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