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타 히나에게 서브 넣는 신유빈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8일(현지시각) 중국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마카오 2024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하야타 히나(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4(9-11 11-9 11-9 8-11 6-11 11-4 11-13)으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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