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챔피언십 2R 마치고 꽃다발 받는 유소연
[우들랜즈=AP/뉴시스] 유소연이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런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친 후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유소연은 2라운드까지 7오버파 151타를 기록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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