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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공정위, 알리·테무와 위해제품 판매 차단 시스템 마련

등록 2024.05.14 0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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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와 위해제품 유통·판매를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에 나선다. 공정위는 알리·테무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제품의 유통·판매를 차단자율제품안전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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