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궁 대표팀은 대회 개회식 하루 전인 25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파리올림픽 '금 사냥'을 위한 시동을 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