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골' 환호하는 마테타
[데신=AP/뉴시스] 프랑스의 장 필립 마테타(왼쪽)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데신의 리옹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이집트와 준결승 연장 전반 9분 1-1 상황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스페인과 메달 색을 놓고 다툰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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