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거둔 홍명보호, 오만에서 귀국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9.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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