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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음주운전, 변명 여지 없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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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6 1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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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음주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적발된 모델 겸 배우 구재이가 사과했다.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16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마이컴퍼니에 따르면 구재이는 전날 귀가를 하던 중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51%로 나왔다.
 
마이컴퍼니는 "현재 경찰로부터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구재이는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패션N의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8' 하차와 관련해서도 논의 중이다.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구은애라는 본명으로 모델 데뷔했다. 2012년부터 예명 구재이로서 '드라마 스페셜-습지생태보고서' '천상여자' 등에 출연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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