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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오는 21일 전체회의…간사·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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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8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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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간담회실에서 진행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첫 회의에 앞서 여야 간사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원 자유한국당 간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간사, 유성엽 국민의당 간사, 정양석 바른정당 간사. 2017.08.18.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난영 위용성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오는 21일 첫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정개특위 소속 여야 간사들은 18일 국회에서 간사회동을 갖고 첫 전체회의 일정 및 향후 대략적인 활동범위 등을 논의했다. 첫 전체회의에선 특위 위원장 및 간사 정식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여야는 앞서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위 위원장으로 하고 윤관석 민주당 의원,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정양석 바른정당 의원을 간사로 특위를 구성한 바 있다. 다만 자유한국당 간사는 현재 김재원 의원으로 교체됐다.

 정개특위는 일단 위원장과 각 당 간사를 정식 선출한 뒤 개헌특위에서 논의했던 공직선거법 관련 분야 등을 보고 받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구제 개편 논의 역시 개헌특위 기존 논의 사항과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윤관석 민주당 간사는 이와 관련 "정개특위 구성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이 주문 내용에 포함됐다"며 "(정개특위는 향후) 그에 준해 논의하는데 여러 가지 보고부터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개특위는 일단 2개 소위를 구성, 각 소위에서 선거법과 정당법 등을 나눠 논의하기로 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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