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1명 더디지만 회복중, 1명 혼자 보행 가능"
그러나 아직 대화가 가능한 정도는 아니어서 회복은 더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김군에 대해서는 혼자서 보행이 가능하며 휠체어에 의지할 정도는 아니며 일산화탄소 중독 후유증으로 인한 근육손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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