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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소방, 고성·속초·강릉·동해 대응1단계 해제…인제 1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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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6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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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김경목 기자 = 5일 강원도 소방본부 소방관이 속초시 금호동 신세계 영랑호리조트 내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04.05.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는 6일 오후 4시10분을 기해 인제 산불 현장에발령한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산불 지역 중 동해 이날 오전 9시10분, 속초 오후 3시10분, 강릉 오후 3시47분, 고성 오후 4시 등 순차적으로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전국 소방자원 동원명령도 해제됨에 따라 서울·경기·충북 등 전국에서 지원을 온 인력과 장비는 단계별로 철수했다.

산불 완전 진화가 안 된 인제는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다.

인제 산불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68명과 의용소방대 50명, 소방차 11대가 투입됐다.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시작된 산불은 3일째 이어지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잿더미로 만들고 있다.

주불 진화는 이날 오후 12시10분에 완료됐다.공중진화율은 90%까지 올렸다.

당국은 강풍경보가 해제되고 공중 진화 작전도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라 일몰 전 100%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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