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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5년생 뱀띠, 집안 들썩이는 경사 맞이합니다

등록 2019.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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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5년생 뱀띠, 집안 들썩이는 경사 맞이합니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2월8일 일요일 (음력 11월 12일 기묘)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오지 않을 약속 방법을 달리하자. 60년생 깊은 잠자고 있던 부진에서 깨어난다. 72년생 매가 무서워도 솔직함이 필요하다. 84년생 바람 앞에 촛불 꺼질 듯 불안하다. 96년생 책에 없는 경험. 차근차근 배워가자.

▶소띠
49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 격을 높여보자. 61년생 오십보백보, 가진 것을 지켜내자. 73년생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는 달아난다. 85년생 고마운 제안 유명세를 탈 수 있다. 97년생 정성과 노력만이 기대에 답해준다.

▶범띠
50년생 다시 확인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62년생 고생을 지워지는 헛헛함이 온다. 74년생 작은 역할에도 책임감이 필요하다. 86년생 미루고 있던 것에 마무리를 해내자. 98년생 완벽한 솜씨로 자랑을 만들어내자.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5년생 뱀띠, 집안 들썩이는 경사 맞이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싸구려가 아니다 거절로 일관하자. 63년생 어디서나 우선인 대접을 받아낸다. 75년생 새로운 희망으로 과거를 지워내자. 87년생 낭패다 싶어도 배짱을 가져보자. 99년생 동병상련 아픔 위로에 나서보자.

▶용띠
40년생 엄마 맛 음식에 젓가락이 바빠진다. 52년생 시험은 기분 좋은 기억을 남겨낸다. 64년생 가슴이 설레이는 만남을 가져보자. 76년생 겨울 이 흥겨운 소풍에 나서보자. 88년생 아름다운 인연과 눈빛이 오고간다.

▶뱀띠
41년생 백번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가야 한다. 53년생 깜짝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65년생 집안이 들썩이는 경사를 맞이한다. 77년생 쉽고 편하게 간다. 긴장을 풀어내자. 89년생 최고다, 칭찬 박수 콧대를 높여보자.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5년생 뱀띠, 집안 들썩이는 경사 맞이합니다

▶말띠
42년생 듣고 싶던 대답 한숨을 돌려보자. 54년생 대신하는 자리 꽃단장을 해보자. 66년생 반가운 얼굴들 애틋함을 나눠보자. 78년생 만들어하는 허세 혹이 달려진다. 90년생 먹구름 걷히고 희망이 밝아온다.

▶양띠
43년생 동참하기 어려운 제안은 피해가자. 55년생 인내의 한계가 어디인줄 시험하자. 67년생 하하호호 웃음 천국 놀음 해보자. 79년생 한쪽 편이 아닌 중립에 서야 한다. 91년생 뒤져있던 승부 반전을 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마음을 편하게 불안감을 떨쳐내자. 56년생 흘린 땀 배가되는 찬사를 받아내자. 68년생 슬픈 이야기는 지우개로 지워내자. 80년생 뜻하지 않은 반대 피곤함이 더해진다. 92년생 나쁘지 않은 실패 거울로 삼아보자.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5년생 뱀띠, 집안 들썩이는 경사 맞이합니다


▶닭띠

45년생 복잡하지 않는 단순함이 필요하다. 57년생 이해가 아닌 받아들임을 가져보자. 69년생 냉정한 거절로 책임을 피해가자. 81년생 찾아온 부탁에 친구가 되어보자. 93년생 방황을 끝내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개띠
46년생 좋다하는 유혹도 귓등으로 흘려내자. 58년생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내자. 70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호사를 누려보자. 82년생 설마 했던 기대 만세가 불려진다. 94년생 일희일비 없는 우직함을 가져보자.

▶돼지띠
47년생 넉넉한 인심으로 이웃을 돌아보자. 59년생 사서하는 고생 본전도 못 건진다. 71년생 평화로운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83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감동에 빠져보자. 95년생 아름다운 승리 뿌듯함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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