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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인 파리' 스타들에게 핫한 전시...파리의 어제 오늘

등록 2019.12.26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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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서울=뉴시스]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매그넘 인 파리' 전시에 스타들과 명사들의 발길로 꼭 봐야할 전시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홍보 대사는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다.
 
전시장에는 탤런트 변정수, 모델 변정민 자매와 탤런트 서지혜, 중견 배우 이대연, 방송인 이다도시가 방문했다. 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모모,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가수 채은정,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 남성 아이돌 그룹 '임팩트'의 멤버 태호와 이상, 그룹 ‘이오에스(EOS)’의 멤버이며 ‘토이(Toy)’의 객원 보컬이었던 가수 김형중,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인문학 스타 작가인 조승연, 인기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도 전시장을 찾았다.

[서울=뉴시스]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doflwl). 사진=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제공

[서울=뉴시스]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doflwl). 사진=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제공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카파, 마르크 리부 등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소속 작가 40명의 226점에 달하는 사진을 통해 파리의 어제와 오늘을 조망한 전시다. 2014년 프랑스 파리, 2017년 일본 교토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로 온 순회전이다. 2020년 2월 9일까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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