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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미국 8개 도시 투어, 재미있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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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9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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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19.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첫 월드 투어 중 미국 8개 도시 공연을 성료했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6일 로스앤젤레스를 끝으로 '키즈 월드 투어 - 디스트릭트 9 : 언락'의 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를 거쳤다.

멤버들은 "미국 8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며 재밌고 행복했다.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하게 돼 생각이 넓어진 것 같다. 다음에도 더 멋진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 아이 엠'을 통해 미국 3개 도시에서 4회 공연했다.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 '차세대 K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JYP는 "8개월 만에 다시 미국을 찾은 이들은 공연 규모와 실력 면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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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19. realpaper7@newsis.com
멤버 아이엔(I.N)은 투어 중 생일(2월8일)을 맞이해 마이애미와 피닉스에서 현지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현지 매체들의 관심도 높았다. 지난 11일 미국 KTLA 5 채널 'KTLA 모닝 뉴스'(KTLA Morning News)는 스트레이 키즈에 대해 "재능이 많고 엄청난 소셜미디어 파워를 가진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ABC의 간판 토크쇼 '라이브 위드 캘리 앤드 라이언'과 폭스5 '굿 데이 뉴욕' 등에도 출연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사카, 싱가포르, 마닐라, 마드리드, 베를린, 런던, 브뤼셀, 파리, 모스코, 방콕, 자카르타, 요코하마 등 총 21개 지역 24회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3월18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SKZ2020'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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