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문소리부터 하니, 'SF8'로 뭉친다···영화·드라마 결합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4-01 10:30:03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위부터 시계방향 문소리, 이동휘, 이연희, 이유영, 유이, 이시영, 하니, 최시원, 이다윗, 김보라, 최성은(사진=수필름 제공) 2020.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가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장르물을 선보인다.

'SF8' 프로젝트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OTT 플랫폼 웨이브와 함께 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총 여덟 작품을 선보이며, 러닝타임은 각각 40분이다. 수필름이 제작하고, DGK 대표인 민규동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는다.

문소리는 '인간 증명'에 캐스팅됐다. 영화 '죄 많은 소녀'(2018)의 김의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이동휘와 이연희는 '만신'에서 만난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2015) '연애의 온도'(2012)의 노덕 감독이 연출한다.

'간호중'은 돌봄 노동을 대체한 로봇의 세계를 그린다. 이유영을 비롯해 예수정, 염혜란, 윤경호가 출연한다. 영화 '허스토리'(2018) '내 아내의 모든 것'(2012)의 민규동 감독이 맡는 작품이다.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종말을 앞둔 한 커플의 판타지 멜로다. 이다윗이 캐스팅됐으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5)의 안국진 감독이 연출한다.

김보라와 최성은은 미세먼지의 재난 속에서 퀴어 청춘물을 그려낸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2016)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는 '우주인 조안'이다.

유이·최시원 주연의 '증강 콩깍지'는 가상현실이 보편화된 세상 속의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작업의 정석'(2005)의 오기환 감독이 맡는다.

하니는 공포물 '하얀 까마퀴'에 캐스팅됐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의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다. 이시영은 액션물 '블링크'로 돌아온다. 영화 '아워 바디'(2019)의 한가람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웨이브에 감독판이 선공개된다. 8월부터 MBC에서 4주간에 걸쳐 2편씩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