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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사전투표 첫날 12.67%…20대보다 2배 가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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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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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강원 화천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서 군장병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2020.04.10. ysh@newsis.com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강원지역 투표율은 12.67%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종료된 강원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132만3766명 중 12.67%인 16만774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첫날 6.68%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이다. 당시 127만7858명 중 7만5308명이 투표해 6.68%를 기록했다.

강원지역 18개 시·군 가운데는 화천군이 17.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양구 15.52%, 횡성 15.50%, 평창 15.06%, 인제 14.89%, 영월 14.19%, 삼척 14.55%, 정선 14.43%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 투표는 11일 오전 6시부터 재개해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사전투표를 할 수 있고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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