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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양레저의 꽃 '크루저 세일요트' 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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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8:22:32
세일요트로 해양관광시대 선도
요트학교 교육·체험 프로그램 활용, 대회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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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진군은 5일 오후 후포마리나항 요트계류장에서 크루저 세일요트 진수식을 개최했다.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세계 최대 요트 제조사인 프랑스 베네토에서 세일요트 3대를 주문 제작해 이날 해양관광시대 선도 지자체의 돛을 높이 올렸다.

이날 진수식에는 전찬걸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후포면 등대농악대의 길놀이에 이어 명명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기념 세일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구입한 요트는 41피트(약 12.5m) 1대와 35피트(약 10.7m) 2대다. 장거리 운항을 위한 각종 장비와 주방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크루저요트다.

전찬걸 군수는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울진의 비전을 담아 '울진마린'호라고 이름을 지었다”며 “이번에 제작된 세일요트는 울진요트학교에 투입돼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 활용되고, 국내외 각종 대회에도 참가해 울진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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