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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진정한 개미 허리?…얼마길래 CG설까지

등록 2020.07.06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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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방송된 tvN 주말극 '사이코지만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 (사진 = tvN) 2020.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5일 방송된 tvN 주말극 '사이코지만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 (사진 = tvN) 2020.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의 얇은 허리가 화제다.

5일 방송된 tvN 주말극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서예지(고문영 역)가 김수현(문강태 역)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날 서예지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복도를 거니는 장면 등에서 서예지의 얇은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CG(컴퓨터 그래픽)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서예지 허리 사이즈가 얼마냐", "비현실적인 허리 라인", "진정한 개미 허리", "과거 비비안 리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키 169㎝, 몸무게 43㎏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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