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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최현민·유현준, 보수 조정 신청 재정위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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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1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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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주 KCC 이지스 최현민 선수가 8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L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이지스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9.12.08.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전주 KCC 최현민, 유현준의 보수 조정 신청에 따른 재정위원회를 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현민과 유현준은 선수 등록 마감 시한인 6월30일까지 구단과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최현민은 2억원의 보수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억2000만원을 제시했다. 1억1000만원을 요구한 유현준은 9000만원을 제시한 구단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보수 조정 신청이 들어오면 구단 제시액과 선수 요구액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정해야 한다.

KBL 재정위원회가 보수 조정에서 선수의 손을 들어준 것은 두 차례 있었다. 1998~1999시즌 나산의 김현국이 자신의 요구액인 75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인천 전자랜드의 박찬희가 자신이 요구한 5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은 것이 두 번째 사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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