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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 최초 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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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3 15:33:37
강원도·철원군·주식회사 그래미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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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거점 조성 조감도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철원에 최초 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강원도는 14일 오전 도청에서 최문순 지사와 이현종 철원군수,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대표이사 회장 등 3개 기관이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기존 제조시설과 온천, DMZ 등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한 농공단지 내 융·복합 산업관광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철원 갈말농공단지 유휴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 7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MICE센터(컨벤션, 연구시설, 홍보관, 군장병라운지, 로컬푸드센터), Therapy센터(치료센터, 한방스파, 체험공간), Travel센터(호텔, 로컬푸드 판매관, 쇼핑센터)등 노후된 농공단지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산업관광시설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2200억원, 부가가치 1190억원, 사업장내 66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국방개혁 2.0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에 산업관광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접경지역의 대표 산업관광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융·복합 산업관광서비스 산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향후 지역산업 발전의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산업관광시설 투자유치를 계기로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롤모델로성장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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