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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여성 후배들에게 기준점 제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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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7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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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뉴스투데이')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뮤지컬 '마리 퀴리' 개막을 앞두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했다.

옥주현은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뮤지컬 '마리퀴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여성 후배들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를 드러냈다. 그는 '마리 퀴리'를 통해 더 많은 여성 후배들에게 기준점을 제시해 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마리 퀴리'의 넘버인 '또 다른 이름'을 즉석으로 열창했다. 짧은 순간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로 변신해 단 몇 소절 만으로 작품의 서사는 물론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지난 2월 공연된 초연에서 한국 뮤지컬 계에 여성 서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다.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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