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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 '담보' 제작…"진심으로 내 마음 흔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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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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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제균 감독.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해운대', '국제시장' 등 1000만 관객 영화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영화 '담보' 제작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1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 감독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담보'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어른 승이 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 감독은 "감동을 주는 시나리오는 많았지만 '담보'처럼 진심으로 내 마음을 흔들었던 시나리오는 흔치 않았다"고 제작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대규 감독의 재치와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시너지를 발휘해 관객 분들이 영화를 보면서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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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담보'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러면서 "각박하고 팍팍한 현실에서 '담보'라는 영화가 관객 분들에게 선물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했다.

윤 감독은 2001년 '두사부일체'를 시작으로 '색즉시공', '해운대', '국제시장' 등 다양한 흥행작을 연출했다. 또 영화 '하모니',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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