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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복귀 노리는 최지만, 21일 타격 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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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07: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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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중 4회 말 홈 쇄도 득점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부축받고 있다. 최지만은 5회 말 교체되기 전까지 1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탬파베이는 5-4로 승리했다. 2020.09.13.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햄스트링 부상 탓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타격 훈련을 시작한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타격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나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만과 디아스는 21일 훈련 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과 디아즈가 타격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지만, 경기 복귀까지는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고, 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MLB 정규시즌은 이달 28일 막을 내린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이 정규시즌 내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포스트시즌이 시작되기 전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 중인 탬파베이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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