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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훈련센터 시설 구축 막바지 점검"

등록 2020.09.24 0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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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최종 완공 후 승무원 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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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티웨이항공은 항공훈련센터 최종 준공을 앞두고 훈련시설물의 막바지 설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약 1600평 규모의 훈련센터 건립 공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종합통제실, 객실본부, 운항본부 등의 사무실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들은 전세계 유수 항공사들의 훈련 시설을 전문적으로 제작해온 독일 TFC사(社)의 최신 장비로 실제 기내와 동일한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한 정상, 비정상 상황을 반영한 시청각 훈련이 가능하다.

 버추얼 슬라이드 시스템(Virtual Slide System)을 통해 주야간, 이착륙, 날씨 변화 등 폭넓은 상황을 연출해 훈련할 수도 있게 됐다.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기내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구역에 실제로 연기와 불이 발생하는 모의 기내 화재 훈련 시설도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연내 최종 완공 후 전 승무원들의 훈련에 나설 예정이며, 지난 21~23일 독일에서 파견된 엔지니어들이 훈련센터에서 시설물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집중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들여 최상의 훈련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며 "많은 승객들을 다시 만나는 그날을 대비해 쉼 없는 안전 훈련을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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