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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2021학년도 수시 마감…경쟁률 6.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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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19:31:00  |  수정 2020-09-28 19:32:25
1133명 모집에 7365명 지원
간호학과 1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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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운대학교 전경 (사진=경운대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28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133명 모집에 7365명이 지원해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16.5대 1(고른기회전형)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물리치료학과가 15.95대 1(교과전형), 임상병리학과 13.1대 1(교과전형), 치위생학과 11.62대1(교과전형)로 간호보건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항공관련 학과는 내년 새로 신설된 항공교통물류학과가 6대 1(지역인재전형)의 경쟁률을 보였다.

항공기계공학과 5.2대 1(학생부종합전형), 항공전자공학과 4.3대 1(지역인재전형), 무인기공학과 3.77대 1(교과합전형) 순이다.

전통적으로 꾸준한 강세를 보인 사회안전대학 멀티미디어학과 8.86대 1(교과전형), 항공보안경호학부 8대 1(면접전형), 군사학과 7.15대 1, 경찰행정학과 6.75대 1(지역인재전형) 등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통적인 학과의 지원률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선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항공특성화 학과와 함께 전통적으로 취업이 강한 간호보건계열 학과들을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경운대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항공기 제작분야(기계, 정비, ICT)와 항공서비스 분야(조종, 객실서비스, 보안) 등 항공산업 전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2021학년도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하며 통합신공항 시대 지역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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